전주지곡초등학교 5학년 7반
축축한 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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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율 | 등록일 | 23.10.06 | 조회수 | 29 |
해가 쨍쨍한 날이였다. 오늘 우리는 할머니 집에 갔다. 할머니 집에 가서 밥을 먹고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누나 이리와봐." 동생이 불렀다. 들어가니 동생이 가까이 오라고 했다 가까이 가니 동생이 내 얼굴에 물을 뿌렸다?. 내가 화가나서 동생 인형을 들고와서 욕조에 담근다고 했다. 동생이 울려고 했다. 동생이 울려고 하자 나는 인형을 욕조에서 뺴려고 했다. 그런데 내 손이 미끄러졌다. 동생 인형이 물속에 빠졌다. "으아앙"동생이 울어서 나는 엄마 한테 혼났다. 나는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동생이 나오기 전까지 드라이기로 동생 인형을 말려야 했다. 동생한테 너무 미안했다. 동생?한테 너무 미안했다.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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