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너와 내가 모여 함께 꿈꾸는 우리
  • 선생님 : 홍희운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국어

이름 형동욱 등록일 20.07.07 조회수 59

?국어시간 활동인 '줄임말이나 신조어를 쓰지 말자'라는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줄임말이나 신조어를 쓰는 것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말을 해칠 수 있다'?입니다. 

우리반의 담임 선생님, 홍희운 선생님에 따르면

'우리말은 오래갈 수 있지만, 유행어는 수명이 짧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옛날 부모님 세대에 쓰던 유행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찾아 보기 힘들고,

우리 세대에서 쓰던 유행어도 점점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수명이 짧은 유행어를 가꾸는 것 보다 

1,000년, 10,000년가는 우리말을 가꾸고 사용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줄임말이나 신조어를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이 주제를 뒷받침하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말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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