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발전하면서 우리말처럼 자주 쓰게 되는 외국어. 하지만 너무 과하게 사용되기도 해 무슨 뜻인지 몰라 고개가 갸우뚱한 적이 다들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가게이름에 외국어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기 위해 가게 12곳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12곳 중 3곳의 가게 이름에 외국어가 들어가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주변지인 5명에게 12곳의 가게 이름을 말해준 뒤 어떤곳인지 맞춰보라 했습니다 가게 이름이 우리말인 9곳은 모두 맞췄으나, 외국어로 쓰인 3곳은 5명 모두 모르겠다 답했습니다. 이처럼 가게 이름에 외국어를 사용할 경우 가게가 어떤곳인지 한번에 파악하기 힘든데다 이런식의 가게 이름들이 계속 늘어난다면 우리말이 파괴돌 것입니다. 그렇기에 가게이름을 정할때는 외국어보단 우리말을 씁시다 (할머니 거로 해서 이름이 오윤애로 나왔는데 연경입니다ㅠㅠ헷갈리지 말아주세요! 아 그리고 올바른 우리 말 에다 쓰는 건지 모르고 과제확인표에도 썼는데 일단 혹시모르니 삭제하지 않고 올바른 우리 말 에다 복사 붙여넣기 해서 한번더 써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