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를 사랑하는 아이들,
즐거운 배움이 있는 교실
5학년 3반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창체 4 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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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라 | 등록일 | 20.04.03 | 조회수 | 43 |
여러분이 쓴 시들이 정말 하나같이 멋졌어요!!
시 쓰기 과제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쌤도 여러분께 용기를 주고자 시를 써봤어요~~ 답가로 올립니당ㅎㅎ
봄꽃
남몰래 소리 없이 한 송이 피더니 어느새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하다
오늘은 또 얼마나 피었을까 너를 만나기 전에 내 마음은 꽃구경 중이다
이번에는 얼마나 머물다 갈거니 만개한 너를 보면서 내 마음은 바쁘다
조금만 더 있어다오 널 함께 보고 싶은 아이들이 있단다
조금만 더 기다려다오 너와 그 아이들을 함께 담고 싶단다
여러분 보고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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