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아끼는 우리는 따뜻한 3학년 6반입니다.
(더욱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클래스팅" 앱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3학년 6반 친구들~! 보고싶어요~^^ |
|||||
---|---|---|---|---|---|
이름 | 이보미 | 등록일 | 20.03.09 | 조회수 | 79 |
안녕하세요^^ 3학년 6반 담임 이보미입니다. 빈 교실 문을 열면서 하루 빨리 우리 친구들의 웃음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뜨기 바로 직전의 시간이다" -파울로 코엘료<연금술사中>-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같이 공부도 못하고, 밖에 나가 맘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있지만 얼마 안 가 이 답답한 상황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올거라 믿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학교는 못나오지만 집에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책도 많이 읽어서 몸도 마음도 건강히 가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전글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및 대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