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아끼는 우리는 따뜻한 3학년 6반입니다. 

 

(더욱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클래스팅" 앱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소중한 나, 고마운 너, 따뜻한 우리
  • 선생님 : 이보미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3학년 6반 친구들~! 보고싶어요~^^

이름 이보미 등록일 20.03.09 조회수 75

안녕하세요^^ 3학년 6반 담임 이보미입니다.

빈 교실 문을 열면서 하루 빨리 우리 친구들의 웃음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두운 시간은 해뜨기 바로 직전의 시간이다"

-파울로 코엘료<연금술사中>-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같이 공부도 못하고, 밖에 나가 맘껏 뛰어놀지도 못하고 있지만 얼마 안 가 이 답답한 상황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올거라 믿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학교는 못나오지만 집에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책도 많이 읽어서 몸도 마음도 건강히 가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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