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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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최미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할머니, 서울구경 재밌지? < 할머니와의 2박 3일 서울구경 >

이름 최빛나 등록일 19.10.28 조회수 82

파랗고 파란 하늘, 어느 10월 날에 ~ 나는 할머니와 서울구경을 2박 3일동안 갔다.

기차를 탈 때는 기;차 소리가 크 듯 나의 기대감도 기차 소리보다 커져만 갔다.기차도 덜컹덜컹 내 마음도 덜컹덜컹

기차를 타는 2시간은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나 빨리 지나갔다.

 

서울에 도착했을 때는 먼저 밥을 먹으러 갔다.할머니와 나는 국수집에 가서 음식을 주문했다.

무엇을 소비하는 것다는 행복한 것은 없는 거 같다 >< 나는 냉면을 맛있게 먹고 할머니는 얼큰 설렁탕을 드셨다.

그 다음은 호텔에 가서 짐을 내려 놓은 다음, 지하철을 타러갔다.

지하철을 타는 길에 명동에 있는 9층 아니 11층 다이소를 보았다.빌라보다 높은 다이소는 처음보아서

서울에게 잠시동안 감탄을 했다.그리고 지하철을 탔다.지하철응 난생 처음 타본 나에게는 지하철은 너무나도 머리아픈 일이었다.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와 나는 경복궁에 도착하였다.경복궁에 발을 닿기 전에는 옆에있는 박물관을 갔다.

박물관에서 임금님 초상화도 보고 밥상 등 많은 것을 보았다.

그 다음에는 두근두근 경복궁에 발을 내밀었다.?정말 경복궁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만큼 멋졌다 찡긋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들도 아주 심각?하게 많았다.해가 지고 할머니와 나는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우리는 돈까스 오므라이스를 먹었다.많이 돌아다니다 먹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맛있었다.


그 다음엔 정신 사나운? 지하철을 탔다 ㅎㅎㅎ......? 그리곤 힘겹게 집에 오고 아니 호텔

멋진 하루를 마쳤다 끄 ~ 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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