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아침에 짐을 싸고 학교로 친구와 함께 갔다. 줄을서서 친구들을 기달렸다. 8시40분쯤에 버스에타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부여백제문화단지에 도착할 때 까지 이야기를 했다. 10시쯤에 도착했다.

 먼저 우리조와 함께 미션을 하고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11시에외줄타기를 보았다. 남자들만 아는 고통을 표현하여서 내가 아팠다.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였다.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서 이모가 싸주신 깁밥과 친구들의 음식을 뺏어 먹었다. 그리고 다른학교와 조금의 다툼이 있었지만 선생님들께서 해결해 주셨다.

그리고나머지 미션을 다 하고 1시30분쯤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다시 학교로 갔다. 2시40분쯤에 학교에 도착하였다. 현장체험학습에 가서 더 자세히 백제문화의 대한 것을 배워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