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지금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조만간 우리는 아주 오랜 친구처럼 친숙해질 거예요. 왜냐하면 여러분의 마음엔 사랑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의 사랑을 서로에게 나누어 주며 하루하루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 1년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겁고 화목한 우리 반을 만들어가요.
2019041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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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숙경 | 등록일 | 19.04.15 | 조회수 | 59 |
1. 내일 불소도포(양치 깨끗이 하고, 양치후에 음식물 먹지 않고 등교하기) 2. 우리학교 주변 아동안전지킴이집(신세계약국, 수음악학원, 나이스맨토학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낯선 사람에게 쫓기거나, 다쳐서 도움이 필요할 때. 길을 잃었을 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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