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통신문1장. 소책자 1부.
2. 독서
3. 건강관리
4. 학습책임감
5. 과학주간 학년행사는 목요일에 합니다./ 내일 시간표: 영, 영, 수, 사, 국_입니다.
그 외 내용은, 알림장 출력물을 각자 노트에 붙여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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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름이 공란인 상담예약 신청서를 선생님 안계실 때 책상 위에 두고 갔습니다.
이름이 공란인 상담예약 신청서가 오늘 것까지 모두 3개 있었습니다. 하나는 제출한 학생을 제가 봐서 대신 이름을 기입했지만, 어제 사진파일과, 오늘 선생님 안 계실 때 두고 간 신청서는 도통 누구 것인지 알 도리도 없고, 어제 건 회신돼 온 연락도 없고..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이름이라도 좀 써주셨으면 좋았겠어요.
그리고 상담 예약일 확정 지어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상담 예약 신청서 받는다고 명시된 기한이 지났기도 했고요.
혹, 상담 예약 신청서를 냈음에도 담임으로부터 '상담일시 확정 안내'를 못 받은 경우는.. 기한 내 제출 또는 기한 후 제출이든 간에 '학생 이름'이 기입되지 않은 경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