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안녕하세요 작가 님 저는 작가 님 의 책을 읽은 정 예빈 이라고 합니다. 

작가 님의 강아지 똥 책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비록 처음 태어날 때는 아무한테도 필요가 없는 강아지 똥이었지만 어느 날 민들레 친구가 태어나서 나도 필요한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권 정 생 작가 님 같이 가난을 이겨내고 멋진 작가가 되신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24년 3월 6일 정 예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