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 준비물을 잘 챙겨요.
  • 자신있게 말해요.
  • 사뿐사뿐 걸어요
  • 함께 하면 쉬워요.
  •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켜요.
나, 너, 우리가 함께 놀며 배우는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반 친구들과 천변에 간 일

이름 유이준 등록일 22.10.18 조회수 38

? 10월 11일 나는 천 변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이랑 같이 쓰레기를 주웠다.한 바퀴를 도는데도 힘들지 않았다.왜냐하면 천 변을 깨끗이 하려는 마음에 신이 나서 힘들지 않았다.땀은 조금 흘렸지만 그래도 나와 친구들이  청소한 길에서 사람들이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며 기뻐할 모습 생각하니 너무 뿌듯했다.그동안 내가 버린 쓰레기를 생각하니 부끄러운 생가도 들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꼭 버려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앞으로 우리 동네를 깨끗이 청소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모든 일에 솔 선수 범 해서 우리 동네를 깨끗한 환경으로 만드는데 앞장서는 홍보 대사가 되어서 친구들과 함께 착한 일에 앞장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우리 교실도 우리 모든 반 친구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우리 교실을 깨끗하게 가꾸고 꾸미는데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지구를 깨끗하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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