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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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승빈 | 등록일 | 22.10.18 | 조회수 | 59 |
나는 계학전의 바닷가의 갔다 부모님도 같이 왔다. 부모님도 같이 같이 왔다. 바닷가에서 아빠 친구도 왔다. 처음에는 동생이랑 물장난을 했다. 그러고 아빠와 보트를 같이 탔다. 아빠가 저 멀리까지 아빠와 나랑 같이 탔다. 무서워다. 물놀이가 끝나고 난 뒤, 우리는 같이 삼겹살을 먹었다. 물놀이 후 먹는 삼겹살이 맛있었다. 맨마지막에는 아빠가 라면을 끓여 주엇다. 나는 정말 맛있다. 그리고 동생이바닷가에서 소라를 잡았다. 동생은 정말 잘 잡는다. 동생은 역식 대단하고, 훌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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