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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반

알콩달콩 서로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2학년 1반 입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보게요~

알콩달콩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급

선생님 : 김현순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신나는 비눗방울 놀이(5.4)
이름	김현순	등록일	22.05.04	조회수	112
첨부파일
내일은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어린이날입니다. 아이들과 국어시간에 수업 후 어린이날 계기교육을 실시하였어요. 어린이가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 어른들도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친구들도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하며 즐겁게 학교생활 해야함을 지도하였습니다. 대망의 4교시! 비눗방울을 챙겨 현관 앞 그늘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했어요. 오늘은 비눗방울을 불어야해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벗고 활동해봤어요. 살랑살랑 바람이 부니 하늘 위로 비눗방울이 날라가는 모습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지요. 다른 학년들한테 방해가 되었을까 살짝 조심스러웠지만 오늘만큼은 봐주겠지요? 사진을 보시면 아이들이 저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저한테 비눗방울 날리는 바람에 제 모습이 초췌해졌답니다. 아이들이 신났으면 그거면 됩니다. 여자 아이들은 저를 따라 비눗방울 나르기 바빴고, 남자아이들은 역시!!! 비눗방울 놀이보다 칼싸움 놀이가 더 재밌나 봅니다. 사진을 찍으러 다가서니 포즈를 잡는 아이들이에요. 귀여운 아이들로 인해 제가 힐링한 시간이었습니다. 4일간의 황금연휴 자녀와 함께 행복만땅!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신나는 비눗방울 놀이(5.4)

이름

김현순

등록일

22.05.04

조회수

112

첨부파일

내일은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어린이날입니다. 아이들과 국어시간에 수업 후 어린이날 계기교육을 실시하였어요. 어린이가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 어른들도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친구들도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하며 즐겁게 학교생활 해야함을 지도하였습니다. 대망의 4교시! 비눗방울을 챙겨 현관 앞 그늘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했어요. 오늘은 비눗방울을 불어야해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벗고 활동해봤어요. 살랑살랑 바람이 부니 하늘 위로 비눗방울이 날라가는 모습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지요. 다른 학년들한테 방해가 되었을까 살짝 조심스러웠지만 오늘만큼은 봐주겠지요?

사진을 보시면 아이들이 저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저한테 비눗방울 날리는 바람에 제 모습이 초췌해졌답니다. 아이들이 신났으면 그거면 됩니다. 여자 아이들은 저를 따라 비눗방울 나르기 바빴고, 남자아이들은 역시!!! 비눗방울 놀이보다 칼싸움 놀이가 더 재밌나 봅니다. 사진을 찍으러 다가서니 포즈를 잡는 아이들이에요. 귀여운 아이들로 인해 제가 힐링한 시간이었습니다.

4일간의 황금연휴 자녀와 함께 행복만땅!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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