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여러분이 함께 자라고 나누는 곳입니다.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000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방콕에서

이름 정수아 등록일 21.06.06 조회수 66

일요일 집에서 방콕을 했다.

9시반쯤 일어나서 시리얼을 먹었다 너무 늦게 일어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밥을먹고 침대에 누어서 폰을봤다 그리고 책상이 너무 들어워서 책상

을 정리하고,TV를 봤다.폰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책상을 한 40분? 정도 정리해서 너무 힘들었다. 머랭쿠카늘 먹는 영상을 봤는데 너무 먹고싶은데,파는데도 없어서 그냥 만들었는데 망처서 너무 아쉬웠다.그리고 춤을 추는데 너무 힘들었다.

저녁밥은 라면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밥을먹고 숙제를하고,씼었다. 숙제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리고 폰을 보고, 10시반쯤 잔거 같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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