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여러분이 함께 자라고 나누는 곳입니다.
배려와 나눔으로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000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두더지숲과 딱정벌레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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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강준영 | 등록일 | 21.06.06 | 조회수 | 65 |
| 나는 가족들과 함께 두더지숲에 갔다. 그곳에는 엄마의 찬구들도 있었다. 나는 제일 먼저 미끄럼틀을 타러갔다. 이곳에서는 미끄럼틀이 제일 재미있다고 엄마가 말했기 때문이다. 미끄럼틀을 타러 올라가더니 미끄럼틀이 제법 높았다.그래도 한번 타보니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다. 나는 미끄럼틀을 계속 타다 배가 고파 빵을 먹고 연못에 가서 물에 발을 담궜다.연못에 발을 담구니 시원했다. 다시 두더지숲에가서 이번에는 그네를 탔다. 그네를 타다가 미끄럼틀을 타고 두더지 동굴이란 곳에 들어갔는데 너무 좁아서 움직이기 불편했다.그래서 두더지동굴에서 나오고 미끄럼틀을 타고 우리 돗자리에 앉으려 했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 그 옆에 앉았다. 그리고 우리는 차를 타고 딱정벌레 숲에 갔다.그곳은 딱정벌레가 붙어있는 나무와 철봉만 있어서 그냥 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딱정벌레 숲은 좀 아쉬워도 두더지 숲은 내 머리속에 오래 기억될 거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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