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함께 자라고 나누는 곳입니다.
캠핑의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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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서 | 등록일 | 21.06.06 | 조회수 | 56 |
난 오랜만에 캠핑을 갈수있게 되었다. 나는 아빠와 차를타고 약 1시간동안 달려서 희리산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가는 캠핑이라 너무들뜨고 기분이 좋았다. 도착해서 텐트를 치고 O뚜기 오동통면을 먹었다. 배가부르고 기분이좋아서 대크에서 내려와서 놀고있는그때 작은 아기 대벌레(?)가 개미에게공격을받고있었다. 그래서 나무가지로 대벌레를 구했다.하나의 생명을살렸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 그리고 저녁이되었다 떡복이를 먹으려고 물을끓이고있었는데 풀에 나의손이 닿아있는틈을타서 사슴벌레가 내손으로 올라왔다. 그래서 사슴벌레를 놀아주었다.그러니 사슴벌레는 돌아가지 않았다. 그래도 사슴벌레가 갈수있게 잡아서 풀에 놓아주었다.사슴벌레는 내가 자러들어갈때가 되어서야 돌아갔다. 난 그런 사슴벌레가 마냥신기했다. 하루가 지났다. 텐트를 걷는데 사슴벌레와 대벌레가 떠올랐다. 사슴벌레와 대벌레가 아직도 잘 살고있을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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