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함께 자라고 나누는 곳입니다.
동생이랑 줄넘기 배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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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준석 | 등록일 | 21.06.05 | 조회수 | 45 |
토요일 아침 8시30분,아침운동글씨와 함께 벨소리가 울렸다. 나는 더 자고 싶었다. 왜냐하면 주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서랍에 있는 식빵을 하나 꺼내먹었다. 마침 동생도 일어났다. 그래서 동생에게 줄넘기를 하자고 했다. 동생도 좋다고 했다. 밖이 많이 추워서 겉옷도 입고 나갔다. 동생과 나는 가볍게 1단 넘기를 했다. 200개 정도 한 듸에 목이 말랐다. 그래서 내가 미리 준비한 물을 동생에게 마시라고 했다. 많이 마시면 배가 아프기 때문이다. 다시 줄넘기를 할때 동생이 배틀을 하자고 했다. 나는 내가 일길 것 같았다. 그래서 동생은 목숨 2기로 하자고 했다. 줄넘기를 넘는 도중 동생이 줄에걸렸다. 때마침 나도 걸렸다. 하지만 1초 차이로 내가 이겼다. 동생은 아쉬워 하기는 켜녕 재밌었다고 했다. 나도 재미있었다. 많이 움직였더니 더웠다. 그래서 아빠가 주신 용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 아이스크림은 몸속까지 시원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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