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재작년 여름 제주도에 갔다.

 제주도에 가려고 일찍 일어나 공항에 갔다.공항에 갔을 때 아침밥을 공항쪽에 있는 매점 쪽에서 해결했다.어느덧 비행기를 탈 시간이 돼서 비행기에 탔다.나는 비행기 창가쪽에 앉아서 비행기 밖에있는 풍경을 봤다. 비행기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예뻤다.

 비행기 하늘 풍경을 보니 시간이 금방가버려 어느새 제주도에 도착했다.제주도 가기전에 제주도가 덥닥해서 여름옷을 챙겨보니 엄청 추웠다. 그래서 엄마께서 담요를 둘러주셔서 조금은 체온유지를 할 수 있었다. 첫째날에는  숙소 구하고 렌트카 구하고 첫날에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가 숙소에서 조금 놀다가 졸려서 잤다.

 둘쨋날에는 컴퓨터 박물관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밥먹고 숙소 와서 놀고밥먹고 숙소에서 놀다가 잤다.

 마지막날에는 한화 아쿠아 플라넷에 갔다. 한화 아쿠아 플라넷에서 해녀들이하는 공연을 봤다
그리고 기념품관에서 제주도에 특징 퍼즐을 샀다.

 이렇게 제주도 여행은 끝났지만 그래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