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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여름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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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위찬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76 |
햇빛 쨍쨍한 아침부터 차타고 가는길에 사촌형들과 게임할 생각에 신이나서 빨리가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는 집에서 도착지까지 3시간걸려서 아침먹고 9시에 가도돼는데 거기 근처에 체험같은것도 있어서 아침6시쯤 출발했다 도착해서 근처에 이름모르는 곳들만 왔다갔다 하다가 먹을것도 먹으며 3시간을 보내고 11시 돼서 숙소로 다시가서 형들과 수영장에 들어갔다. 옆에 스파도 있어서 왔다갔다 했다. 가족 모두 온거라 할머니,할아버지도 같이 오셨는데 아침에 출발을 너무 빨리한다며 할머니,할아버지가 싸우셔서 두분 다 거실에 계셨다. 가족모두 같이 온건데 사촌형들과 나만 놔두고 가족 모두 근처 산책 가셨다. 그리고 우리는 4시간 놀다가 순서정해서 씻고 나오는데 아무도 없길래 우리는 앞에 축구하기 좋은 공간이 있길래 놀면서 어른들을 기다렸다. 저녁이 돼고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어른들까지 합류해서 축구,족구,배구를 했다. 그리고 다놀고 고기먹고 형들과 게임하다가 잤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모두 집에 가아해서 사촌,오촌과 잘가라고 인사했지만 오촌이 사는지역에서 가까워서 전주와서 있다가 오촌은 저녁 7시까지 있다갔고 덕분에 사촌 형과 더 놀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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