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는 9시에 119체험 학습으로 출발을 하였다 11시에 버스를 타고 도착을 했는데 기대가 되었다 우리는 도착을 해서 한바퀴 돌고 사진까지 찍었는데 재미었다 그리고 체험을 시작했다

  우리는 총 5가지 체험을 했는데 안전장비를 착용한뒤 첫번째 체험장으로 갔다 첫번째 체험장은 VR 체험장이였는데 솔직히 처음엔 별 기대를 하지않았지만 의자에 앉고 시작하자 마자 움직여서 스릴 넘치고 조마조마 했다. 두번째로 체험한 곳은 암벽등반을 했는데 나는 고소공포증이 있어 살짝 무서웠는데 안전장치가 있다 생각하니 하기가 수월했고 스릴있었다 세번재 체험은 고공횐단을 하였는데 흔들려서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네번째 체험은 경사 강하식 구조대를 하였는데 타보니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서 놀랐지만 스릴있어 재미었다 마지막 체험은 완강기를 하였는데 생각보다 느리게 내려가서 덜 무서웠다

  이렇게 체험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갔는데 VR체험을 하느라 항공기체험을 못해 아쉬웠고 이 계기로 고소공포증이 조금이나마 덜어진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가 했던 체험들이 스릴넘쳤던 체험들이라 2학년 때보다 스릴있었고 이름이 위기탈출 체험장 (스릴월드)인 이유를 알것같았다 또 실제 이런일이 생겼을때 대처를 잘 할수 있을것 같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