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담양으로 놀러 가기 전 날 밤 저녘 잠이 오지 안 왔다.너무 너무 설렜다.

나는 놀러 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계속 놀러가도 지치고 투덜대지 않을 자신이 있다.

나는 담양에 가서 대나무 있는 산으로 놀러갔다.대나무로 만든 놀이기구가 있어서 타고 놀았다.

너무 신나서 만세를 폈다.또 숙소 앞에 있는 가게를

둘러보면서 게임도 했다.참 재미있었다.그런데 부모님께서 동생 인형을 사주셨는데 내건 인 사주셔서 조금 별로였는데

숙소에 가서 옥상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기분이 좋아졌다.

이제 갈 시간이 되었다.갈려고 하니 너무 아쉬었다.다음에 또 오면 좋겠다.

담양에는 이 맊에도 재밋는 것이 많다.여러분도 담양에 놀러 오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