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 24일(일) 한국인들이 고국을 떠난 까닭 (120~12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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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실 | 등록일 | 21.01.24 | 조회수 | 99 |
미션: 일제강점기의 인물이라고 상상하며 간단히 일기를 써 봅시다.
- 상황 설정은 자유롭게 - 생각이나 심정이 잘 드러나게
댓글은 30-24. 로 달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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