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3개
22
2021.01.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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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나는 이회영이다. 나는 신흥 무관 학교의 선생님이며 군사교육을 하고 우리 역사와 국어, 지리도 가르쳤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일본 군사들이 쳐들어와 나를 잡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미리 알고 학생들과 함께 다른 곳으로 도망쳤다. 만약 도망치지 못했다면 나는 학생들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 것이다.
김영실
2021.01.26 11:10
22 :
이회영은 일본에 의해 대한 제국의 군대가 해산되자 형제들과 전 재산을 팔아, 만주에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해 독립군을 양성하는 한편 수많은 독립운동을 펼쳤는데 그 분이 되어 일기를 쓰다니 멋져요~~
8
2021.01.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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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1919년 00월 ##일
나는 김구다. 국권을 잃은 시대에 나 김구는 태어났다.나는 임시정부를 상하이에서 항저우로 이동해야 했다. 왜 그러냐면 일본이 우리를 쫓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독립했으면 좋겠다.^^
김영실
2021.01.26 15:58
8 :
김구는 아직 국권을 빼앗기지 않은 1876년에 태어났어요~ㅎㅎ 일제 강점기에는 주로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동했고, 광복 후에는 자주적인 통일 정부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어요. 1949년에 안두희에 의해 암살당했구요.ㅜ.ㅜ
18
2021.01.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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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에게 간섭받고있는 학교에 있다. 우리나라 고유의 말이 있지만 쓰지 못하고 선생도 일본인이라 무슨 말인지 이해할수가없어서 불편하다. 일본어는 공부해도 한자도 모르겠고 답답해서 머리랑 가습이아프고 답답하다. 것일본인 선생님과 대화까지불가능하다.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립을하고싶다.
김영실
2021.01.26 16:01
18 :
오~ 그 시절 학생의 모습이 잘 그려지는 글이네요~ 칭찬합니다~♡ 우리 말과 글을 못 쓰고 총칼을 찬 일본 교사에게 배우던 그 시절 학생들의 고통이 잘 드러나네요.^^
20
2021.01.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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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나는 위안부에 끌려간지 3일이 지났다. 이곳은 춥고 힘들다.언제 독립이 될까 생각한다. 언제 이곳을 빠져나갈까?
김영실
2021.01.26 16:02
20 :
전쟁의 피해는 모두에게 다가오죠. 특히 여자들과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것 같아요.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11
2021.01.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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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가정의 엄마이다. 일제강점기가 되니 일본 사람들이 집을 쳐들어와서 우리에게 협박을 한다. 나는 만세운동을 하고 싶어도 아이들이 있어서 하지 못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씩 작게 하지만 일본군이 별로 없는곳에서 해야만 한다. 만약 내가 만세운동을 하는것이 들통나면 나는 바로 감옥에 끌려가거나 몸이 부셔질때까지 맞을것이다.
김영실
2021.01.29 16:41
11 :
아이들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란 정말 우리로서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큰 것 같아요~♡ 나의 가정도 지키면서 독립운동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겠죠? 그래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자란 경우가 많아요. 친일파의 후손들보다는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잘 사는 나라가 오기를 바랍니다~^^
5
2021.02.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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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나는 오늘 엄마가 우시는 것을 보았다. 왜냐하면 일본이 우리집 대대로 농사짓던 땅을 멋대로 뺏앗은 것이다. 그리고 농사를 계속 지으려면 일본군이정한 토지 사용료를 내라고 했다. 나중에 일본군보다 힘이 더 쎄자면 일본군을 혼내줄거야.
6
2021.02.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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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나는 한8살의 소녀이다 내옆에는 6살의 여동생이 있다...하지만 독립 운동 하는 날이 드디오 다가 왔다 나는 동생과 합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하지만 나와 동생은 위안 부로 끌갔다 나는 동생에 손을 절대로 놓지 않았다 나는 동생의 옆방이 었다 동샹 벽쪽애 조그만한 구멍이 있었다 동생은 나에개 말을 걸었다 "언니 엄마랑아빠는?" 내가 말했다 엄마랑 아빠는 집애 있을 거라고.." 그래도 동생은 무섭다고 하였다... 하지만 어느덧1년이 지났다...동생과 나를 불렀다 청소를 하라고 밖에 내보내주었다 나는 일본군이 잠을 자는 틈을타 동생과 험께 탈출을 하였다...하지만 동생은 뒤쫒자온 일본군에게 살해을 당했다...하지만 나도 죽을수 없어 뛰었다 나는 탈출에 성공하였다..나는 참었던 눈물이 소나기처럼 나온다..동생이 생각이 나서이다.....나는 언젠간 일본군애게 복수하기로 결심했다....
13
2021.02.0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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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독립운동을 했다 슬프지만 일본군이 내 친구를 데려갔다 나도 곧 일본군한테 잡혀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독립을 할 수 있다면 나는 언제까지나 독립운동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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