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1월 16일(토) 영조와 정조의 개혁 정치 (89~91쪽)

이름 김영실 등록일 21.01.16 조회수 190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는 진짜로 반을 넘어셨네요.

여러분 대단해요! ^^

 

미션이번 차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낱말 세 가지를 고르고,

         낱말을 고른 이유도 간단히 써 주세요.

 - 고른 낱말이 친구들과 비슷해도 고른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댓글은 30-16. 으로 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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