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 15일(금) 병자호란 (74~7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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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실 | 등록일 | 21.01.15 | 조회수 | 186 |
미션: 병자호란 중 남한산성에 고립돼 있는 상황에서 여러분이 조선의 신하라면 어떤 입장을 선택하겠습니까? 청과 끝까지 싸워야 한다 vs 청과 싸움을 멈추고 화해하자 그 입장을 선택한 까닭도 간단히 써 주세요.
댓글은 30-15. 로 달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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