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1월 7일(목) 거란의 침입과 극복 과정 (37~41쪽)

이름 김영실 등록일 21.01.07 조회수 92

펜은 칼보다 강하고, 한마디 말은 펜보다 강하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미션:  '서희'처럼...  말로써

       원하는 것을 얻거나 문제를 잘 해결한 경험을 쓰세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 한 말도 좋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한 말도 좋아요~

 

어렵게 생각하지 않도록 오늘도 힌트 투척~!  

 

 내가 "~~~"라고 말해서 / 다른 사람이 "~~~"라고 말해서

 -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었던 된 경험? 

 -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경험?

 -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할 수 있었던 경험? / 내 기분이 좋아졌던 경험?

 -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었던 경험? / 내가 도움을 받았던 경험?

 - 화내거나 폭력을 사용하지 않고 잘 해결한 경험?

 - 화해를 하거나 잘못을 용서 받은 경험?

 - 문제가 더 나쁜 상황으로 가지 않게 지혜롭게 마무리한 경험?

 

댓글 예시30-7.  내가 어떤 실수를 해서 창피하고 당황한 상황이었어.

그런데 친구가 "그거 원래 쉽지 않아. 그래도 한 번 해봤으니 다음에 하면 더 잘 할 수 있겠다!" 라고 말해줬어.

덕분에 나는 더이상 창피해하지 않을 수 있었고, '다음 기회에 다시 해봐야지.' 하는 용기가 생겼어.^^

친구의 말이 힘이 되었고, 친구가 참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었어. 고마워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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