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미술

이름 강민율 등록일 20.12.03 조회수 63

제작 시기:1887년 3월-1887 4월

표현방법 점묘법,컴버스 유채

출생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의 기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쥔더르트

사망1890년 7월 29일 (37세)
프랑스의 기 프랑스 오베르쉬르우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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