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정조

이름 13 등록일 20.11.27 조회수 50

인물이 살았던 시대

1752(영조28)~1800(정조24)

1762년 장조가 당쟁의 희생양이 되어 뒤주에 갇혀 비극의 죽음을 당하자 일찍 죽은 영조의 맏아들 효장세자(孝章世子)의 후사(後嗣)가 되어 왕통을 이었다.

인물의 명언

1 하루살이에게는 내일이 없다. 하루살이가 오늘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해야 하는 일은 오늘 마쳐야 한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내일 하면 되지하다가, 다시 모레로 미루면 서 하룻밤 안 자면 되지한다. 그러다가 그것이 쌓여 한 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면, 결국에 는 하지 못하고 포기하고 만다. 그렇게 오늘 일을 내이로 미루는 사이 우리 인생은 아무런 성 취도 없이 끝난다.

2 시작이 물론 중요하지만, 끝을 잘 마무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작심삼일에 그친다면, 시작이 중요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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