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동생이 태어났을때

이름 14 등록일 20.12.17 조회수 59

동생이 태어난다면,난 정말 좋을것이다.왜냐하면 나는 동생들을 좋아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주변에 아는 친한 동생들이 많다.오빠와는 자주 싸워서 별로 싫어한다.그래도 난 그런 우리 오빠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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