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30년후의나

이름 13 등록일 20.12.16 조회수 56

30년 후의 나(즉, 42살)

나는 30년 후에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겠지?

직업은 애견카페를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동물관련 직업이어도 괜찮을 것 같다.

과연 그때도 매일 매일이 행복할까? 힘들까?

난 힘들어도 강아지(유기견, 유기묘 등)를 기르고 싶다.

그땐 집이 크고, 정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땐 지금 내가 쓴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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