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파워 블로거 지덕심

이름 19 등록일 21.02.03 조회수 53

어느 날 영서와 영서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그 중 영서 할머니는 나온 지 얼마 안 된 것을 잘다루는 할머니라고 해서 신상 할머니라고 불렀다. 그 후로 영서 할머니는 자운영으로 이름을 개명하고 추억을 찾아드립니다 라는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그것은 추억이 담겨있는 사진을 찾아주는 블로그였다. 사람들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고 할머니는 사진 판매로 인한 수익금을 전액 불우 이웃 돕기에 쓰겠다고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더욱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것은 얼마가지 못했다. 할머니는 불우 이웃 돕기에 쓴다고 했던 사진 판매 전액을 그곳에 쓰지 않았고 사람들은 할머니가 사람들을 속였다고 하여 할머니를 고소하였다. 할머니는 그 일을 바탕으로 하여 반성을 많이 하고 또 다른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 그 블로그의 이름은 지덕심의 노을길 이었고 그뒤로 행복하게 블로그를 이어나갔다. 아무리 욕심이 난다고 해도 사람들을 속이는 것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이다. 할머니가 꼭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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