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여우 아저씨는 책을 다 읽고 먹는 것을 좋아 했어요. 그래서 눈여겨 보던 도서관을 가서 책을 빌려 다 읽고 그 책을 먹었어요. 냄새도 맞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먹었지요. 맘에 드는 책은 슬쩍 가방에 넣어 가져가 먹었어요. 그러다 사서가 누가 책을 먹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사서는 여우 아저씨를 의심했어요. 왜냐하면 여우 아저씨는 책을 빌려서 돌려준 적이 없거든요. 사서는 여우 아저씨가 책을먹는 다는 걸 알아 냈고 여우아저씨는 도서관에서 출입금지가 되었어요. 그래서 여우 아저씨는 도서관에 있는 책을 훔쳤어요.(나라면 책을 빌리지 않고 샀을 거예요. 그러면 책을 먹어도 내 책이니까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거니까요.)책을 훔치는 바라메 여우 아저씨는 감옥에 같쳤어요. 여우 아저씨는 감옥에서 책을 썻고 교도관에게 먼저 보여 주었고 교도관은 출판사를 하나 차렸지요. 여우 아저씨는 그동안 읽은 책 덕분에 베스트 셀러가 되었어요. 여우 아저씨는 부자가 됬어요.(책을 많이 읽어 두면은 언젠가는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겄을 알게 되었다.)하지만 여우 아저씨의 책에는 소금과 후추가 왜 들어있는지 사람들은 궁금해한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