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자 와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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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16 | 등록일 | 20.12.11 | 조회수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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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니는 힘이센 사자무리인 마디바의 무리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와니니는 힘도 약하고 덩치도 작아서 쓸모없는 사자라 불렸다. 하지만 귀가 밝아 다른사자들이 듣지못하는 소리도 잘 들었다. 어느날밤 와니니는 침입자의 소리를 듣고 혼자 물리치려고 침입자에게 가는데 침입자는 절음발이에 마른 수사자 2마리였다 와니니는 수사자들이 불쌍해서 도망칠 시간을 주고 엄마를 깨우려다 말라이카가 수사자들을 쫒아가서 말라이카는 죽고 말았다. 그 이유 때문에 와니니는 마디바의 무리에서 쫒겨 난다. 와니니는 혼자가 됐고 얼마 되지 않아 그 수사자 2마리를 만난다. 그 수사자들이랑 같은 무리가 된 와니니는 살아있는 말라이카를 만난다.
이 책은 친구들이 재밌다고 읽어 보라고 해서 읽었는데 친구들이 재밌다고 한 이유를 알았다. 사자들의 다큐맨터리를 본 느낌이였고 정말 재밌다. 이 책을 안 읽어본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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