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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5반 아이들

이름 2 등록일 20.12.08 조회수 76

내 이름은 천재이다. 우리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다.지금은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셨다. 우리형은 공부는 잘하지만 잠버릇이 좀 심하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내 배게가 없어져있다. 형이 뺏었다.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형도 일어나며 밥을 먹었다. 오늘은 내가 상을 받는다. 아버지께서 마침 말하셨다. 천재야 오늘 상받는다 했지 ?? 네.. 어떤상 받니 ? 그림상이요!! 나는 칭찬을받을까봐 잔뜩 긴장했다. 그런데 엄마는 야 그림상은 누구나 받아 엄마가 이렇게 말하시니까 난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내가 열심히 그린건데 .. 난 기분이 않좋은 상태로 내가 좋아하는 송이 집에 같다.송이가 마침 나왔다 송이네 어머니가 말하셨다.천재 오늘 상받는다매 ? 네.. 어떤상 ?? 그림상이요.. 그건 우리 송이도 쉽게 받는상이야 난 또 눈물이 고였다 송이는 내 눈치를 살피며 송이의 어머니를 툭툭 쳤다. 나는 기분이 않좋은 상태로 학교에 같다. 오늘은 기분이 정말 않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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