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밀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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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3 | 등록일 | 20.10.29 | 조회수 | 53 |
이 책은 재동이라는 아이가 심부름을받아서 할때부터 시작된다. 재동이는 어느날 심부름을했다가 김씨 아저씨와 이소바야시라는 일본인을 만나게된다. 이소바야시는 장사를 하려고 조선에 왔다, 어느날 김씨 아저씨가 재동이에게 이소바야시 에게 남산을 구경시켜 달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갑은 두둑히 쳐준다고 하였다.재동이는 그심부름을하고 돈을 받았다. 근데 또 김씨 아저씨가불렀다 이번에는 이소바야시가 전라도까지 가는길에 길잡이가 되주라고 했다. 또 그 갑은 저번보다 더많이 준다고 했다 그래서 재동이는 그부탁을 수락하고 바로 떠날준비를 한다. 재동이와 이소바야시는 같이 전라도로간다. 전라도를가는길에 재동이가 무슨 사실을 알았다. 그 사실은 이소바야시에게 수상한 계략이 있었던것이다.(무슨 계략인지는 까먹었어요ㅠ_ㅠ) 나는 이 독서감상문을 쓰면서 앞으로는책 내용을 까먹지 않게하기 위해서라도 책을 많이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든 믿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렇게 속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이 중간에 끈긴것처럼 되게 허무하게 끝나서 뒷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이 책의 뒷부분이 있다면 당장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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