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꼴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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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우솔 | 등록일 | 20.10.29 | 조회수 | 227 |
꼴뚜기란 오징어의 아기와 비슷한거다. 이책은 꼴뚜기를 싫어 하는 아이들이 꼴뚜기의 맛을 깨닫는 책이다. 이책은 아이들의 꼴뚜기라는 별명이 계속계속 반복되다가 이별명이 끝나는이야기다.나도 꼴뚜기를 싫어하는데 이책을읽고 꼴뚜기의 특징과 생김새와 맛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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