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인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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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17 | 등록일 | 20.10.29 | 조회수 | 50 |
거인 부벨라는 말그대로 거인이였다 그레서 사람들은 부벨라가 무서워서 도망갔다 그레서부벨라는 친구가없었다 어느날부벨라는 정원에서 지렁이를 만났다 부벨라는 지렁이도 나를 보면 도망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지렁이는 가만히 있었다 부벨라는 물었다 "넌 내가 무섭지 않니?" 지렁이는 내가왜무서워해야하는지 물었다 부벨라는당연히 자신보다 크니까라고했다 지렁이는 말했다 자신보다 큰것을 매일봐서 무섭지않다고했다 그후로도 부벨라와 지렁이는 친하게 진했다
?부벨라에게 친구가 생겨서 다행이다 거인과 지렁이가 친구인것도 신기하다 앞으로도 친해져서 먼곳도 여행하고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내가 만약 부벨라라면 지렁이 친구와 노는것이 어던느낌 일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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