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악당의무게

이름 9 등록일 20.10.25 조회수 41

악당의 무게 처음날 11시30쯤 개가짖는소리가났다 아이는 그소리으덕분에 잠을편한이잔다 그다음 날 할머니께서 말을하신다 어제저녁 개가 사람을 죽였다고 그소리아이는 어젯밤 개짖는 소리가 생각났다

이책 을읽고는 생각은 정말 무섭다 어떻해 보면 흥미진진하다 마음속으로도 두근두근 이러는 마음이다 이책은 내용하나하나가 재밌있다

이책을 매우추천한다 다한번 읽어보았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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