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악당의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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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9 | 등록일 | 20.10.25 | 조회수 | 41 |
악당의 무게 처음날 11시30쯤 개가짖는소리가났다 아이는 그소리으덕분에 잠을편한이잔다 그다음 날 할머니께서 말을하신다 어제저녁 개가 사람을 죽였다고 그소리아이는 어젯밤 개짖는 소리가 생각났다 이책 을읽고는 생각은 정말 무섭다 어떻해 보면 흥미진진하다 마음속으로도 두근두근 이러는 마음이다 이책은 내용하나하나가 재밌있다 이책을 매우추천한다 다한번 읽어보았으면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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