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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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8 등록일 20.10.11 조회수 27

제누301 18살똑똑하고 매우 신중한 아이  NC센터에 있다.

13세부터 아이들이 같이 살고 싶은 부모님을 면접해 입양을 갈 수 있다.

결벽증이 심한 부모,보조금 받으러 온 부모 등등

부모 준비가 하나도 되지 않은 부부를 만나게 된다.다른 부모님들과 다르게 솔직한 부모 였다.가장 마은에 들었다

결국은 밉양을 가지 않고 혼자 세상에 나가기로

몇년이 지나고 친구가 된다.

미래에도 이런 일은 없을거라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부모를 선택하는  사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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