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바꿔

이름 3 등록일 20.09.28 조회수 38

따돌림을 받던 주인공 마리는 이상한 애플을 사용해서 엄마와 영혼같은걸 바꿔서 일주일 동안 지내는 이야기이다

마리는 엄마와 몸이 바뀌어서 마리가 빵집에 다니고 엄마가 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래서 엄마가 마리가 따돌림당한다는걸 알게된다

결국 일주일동안 그렇게 지내보고 일주일이지나서 다시 원래상태로 바뀌고 헤피엔딩의로 끝난다

나는 이책을 읽고 이세상에 정말로 이렇게 몸이 바뀌어서 지낼수있다면 차다리 몸이 안 바뀌는게 낳을거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 나는 저렇게 말고 차다리 엄마 옆에서 엄마 일 을 도우며 지내는게 낳을것같다

그래서 견론은 이제 부터는 남 입장이 되어 한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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