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을 바꾸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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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20 | 등록일 | 20.09.28 | 조회수 | 53 |
동생을 바꾸고 싶어에서 엠마의 동생 사라는 자페증을 앓고 있는 아이이다.(자페증은 자신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것 같은 상태’라고 하여 이름 붙여진 발달장애이다.) 그런 엠마는 동생을 바꾸고 싶어한다. 나라도 그런 상황이라면 처음에는 동생을 바꾸고 싶었겠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니 잘지내자고 마음을 먹을 것 같다. 엠마가 콩쿠르 연습을 하려고 피아노를 쳤는데 갑자기 사라가 있었다. 그래서 엠마는 평소와 다르게 사라에게 심한말을 하니 사라가 엠마의 오른손을 물었다. 그래서 엠마는 사라를 밀쳤다. 먼저 엠마의 행동이 잘못했지만 그걸 또 문 사라도 좀 나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엠마의 엄마는 사라가 아프니까 이해를 하라고 했다. 동생이 아파도 손이 괜찮냐고 물어보지않은 엠마의 엄마가 나쁘다. 그런 엠마의 심정을 이해할것 같다. 그리고 엠마는 콩쿠르날 집을 나갔다. 그래서 알리시아가 말해준 성당에 갔다. 거기서 루실이라는 사람에게 엠마는 자신의 심정을 털어 노았다.그리고 아리시아가 엠마를 찾았다. 그래서 엠마의 엄마가 쓴 손편지를 읽고 콩쿠르에 나갔다. 그리고 피아노를 연습할때 처럼 사라를 피아노 아래에 두고 피아노를 쳤다. 엠마가 엄마의 편지를 읽고 콩쿠르를 나간 것과 엄마 아빠와 사이가 좋게 된게 잘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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