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나는 상어다

이름 김명운 등록일 20.08.22 조회수 27

주인공 예니는 초등학교 2학년이고 조용하지만 책을많이읽어서 똑똑하다 하지만 발표하는것을 싫어한다 

선생님이 발표를 시켜도 작은소리로 이야기해서 아는 내용을 말해도 선생님은 듣지 못한다 

예니는 상어를 좋아해서 상어처럼 되고싶어한다 

상어는 혼자 헤엄치기를 좋아한다고 늘 혼자있다 그래도 예니에겐 친구가 있다 바로 아미나다 

아미나는 예니와 성격이 비슷해 조용하다 아미나는 조용한곳에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고 예니는 조용한곳에서 책잃는것을 좋아한다 

어느날 크고 파란건물 밖에있는 컨테이너에 들어간다 컨테이너 안에는 바다 세상 수족관-입구아님이라고적혀있는문을보고들어가게된다 

들어갔더니 안은 수족관 이었다 그 수족관 안에는 많은 바다생물이 살고있다 

그 중에서는 상어도있었다 예니는 테어나서는 상어를 처음본다 책에서는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다 

에니는 상어와 대화를한다 상어에 말이 들리나보다 

어느날 그 수족관에서 게가한마리 탈출한다 

그 게는 아주 희귀한 종류다 그 게가 탈출해서 예니의 반 아이들 은 그 게를 찾으려고한다 

다른 아이들이 시끄럽게 말하고있을때 옌니는 그 게를 찾으로 간다 예니는 게에대한 책을 많이 읽어서 게에대한 지식이 풍부하다 

그래서 옌니는 그 게를 찾고 책은 끝난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무슨 동물이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기억이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이제부터 생각해보기로했다 

아직늦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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