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슬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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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아현 | 등록일 | 20.08.17 | 조회수 | 67 |
슬퍼에서 키라라는 아이의 친한 친구인 리사가 전학가는것을 알려주지 않아서 슬퍼서 학교를 며칠 안나온다. 나라도 제일 친한친구가 전학가는 사실을 알려주지않으며 화도나고 슬프기도 할거다. 리사가 키라에게 사과를 하기위해 인형을 주었다. 그 인형은 바느질을 해서 만드는 인형이었다. 리사도 바느질을 못하는데 키라를 위해 만든것과 그 인형안에 편지를 쓴것을 보니 리사는 진짜 키라의 친한친구인것같다. 나라면 그 선물을 받고 리사에게 사과를 받아줄 것이다. 하지만 키라가 그 사과를 안받아주는게 살짝 나는 화가 났다. 그리고 율리아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자기때문이라는 죄책감을 같고 있었다. 그런데 율리아의 집에서 아빠가 사진을 들고 울어서 달아났다. 하지만 키라는 그런 율리아를 안고 슬픈 감정을 위로 해준 키라가 너무 착하다. 그리고 율리아와 율리아 아빠는 서로의 감정을 털어넜고 서로 안는게 너무 슬퍼서 나는 눈물을 흘릴정도로 감동을 받았다. 무뚝뚝한 율리아에게 그런 사연때문에 일부러 슬픈감정을 눌러 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라는 리사에게 사과를 하러 리사에게 갔다. 리사의 사연을 들어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그 둘은 리사가 전학을 가도 서로 이메일을 서로 주고 받자고 했다. 리사와 키라가 다시 친해지고 전학가도 서로 마음을 확인할수있는 방법을 찾아서 다행이다. 키라의 이야기 시리즈가 5개 있는데 한번 다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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