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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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재인 | 등록일 | 20.07.31 | 조회수 | 36 |
주라와 효진이 , 그리고 영은이와 주인공이 함께 에그타르트를 먹으러 갔다 . 모두 맛있다며 행복한표정을 지었다 . 그 이후로는 가게에 자주 들렸고 , 많이 가다보니 가게의 주인인 " 세진 " 언니와 친해졌다 . 아이들은 어떻게 에그타르트를 그렇게 잘 만드냐며 물어보았고 , 세진언니는 힘들때 친구와함께 " 마카오 "라는 곳에 가서 에그타르트를 먹고 , 자신도 이런 에그타르트를 만들고싶다며 열심히 연습해서 지금 가게를 차리고있다고했다 . 아이들은 마카오의 에그타르트가 얼마나 맛있는지가 궁금했다 . 그래서 아이들은 갑자기 우리들끼리 여행을가자며 계획 , 돈 등을 만들기 시작했다 . 그치만 돈은 모으기 힘들었다 .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아이들은 주변 일들을 하며 힘들게 모았다 . 근데 갑자기 영은이는 함께 마카오에 갈수없다고말한다 . 아이들은 당황하며 물어봤다 . 영은이는 입을 닫다 잠깐 말했다 . 전학을 간다고 . 아이들은 너무 슬펐다 . 그래도 우리는 함께라며 위로를 해줬다 . 근데 갑자기 여기서 위기가 닥친다 . 아이들의 부모님은 자기들끼리 여행은 갈수없다며 혼을 냈다 . 결국 세진언니는 함께 가겠다며 부모님들께 설득을 했다 . 부모님들은 생각한 결과 , 가도된다만 , 돈은 너희들이 모으라고 하였다 . 아이들은 신나서 웃으며 이야기가 끝난다 . 아이들이 노력하고 포기없이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한 번 세진언니의 에그타르트를 꼭 먹고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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