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축구왕이채연

이름 이예준 등록일 20.07.02 조회수 82

어느날 채육선생님과 안경쓰고 곰같이생긴 선생님이 같이들어온다 이채연의 반친구들은 그선생님을 안곰샘이라고부르는데 체육선생님이 올해 새로 오신

선생님이라고했다 안곰샘은 여자축구부를 만들어서 들어오고싶으면 아침일찍와서 훈련에참가하라고하였다. 이채연의반인 지영이라에가있는데 지영이는

운동을좋아해서 축구부에참여를 했다 채연이는 운동을 싫어 하는데 지영이의 부탁으로 여자축구부에 참여하게되었다.그렇게헤서 학교에서 초등학교

여자축구부가 되었다채연이는 부모님,동생에게 축구부에 들어가는것을 말하고 엄마는 우리딸이 축구선수가 되는거냐며 좋아했다.그리고

동생 이채윤은 누나 채연이를 연습시켰다.운동을마치고 집에왔는데 지영이가 소민이를아냐면서 물었다 나는 안다고했다 그레서지영이가 친하냐고 메세지가

왔다 나는 저번에 소민이와 다투어서 친하지는 안지만 조금친하다고했다.그렇게헤서 소민이도 축구부에들어왔다.그렇게안곰샘과 축구부는 훈련을

열심이했다. 몇일이 지나고 안곰샘이2학년 남자축구부와 평가전을 한다며 대려왔다 여자축구부는 자기들도 자존심이있다며 허세가 넘쳤다. 그레서 안곰샘이

이기면 피자를 사준다고 하였고 지면 지옥훈련을 하겠다고했다 2학년남자 축구부와대결을 했지만 힘들게 3:2로이겼다 여자축구부는 기분이 안좋았다

여자축구부는 피자를 먹는데도 기분이 찜찜했다. 그후로 훈련을 많이한뒤 전국초등학교 스포츠 클럽대회가 열렸다 채연이가있는 남대초는 영곡초,상길초를

이기고 전국 대회를 나가게된다. 전국대회 첫경기는 한번지면 다음은 없다는것을 알기때문에 열심히뛰었다 전반전은2:0으로이기고있었지만 후반 끈나기

직전에는 2:2로 비기고있었다 후반전이 거이끝나기전에 채연이에게 기회가왔다 채연이는 발등에공이정확하게 맞았다 채연이는 골넣게되고 팀에 에이스가

된다 다음경기는아쉽게 졌다 하지만 경기가끝나고 아쉬워하는채연이를위해 깜짝생일파티를 했다 알고보니 내일은 채연이의생일이였다 이렇게 훈훈하게

끝이났다.그레도 나의생각은 대회에서 우승하면더좋았을거라는 생각이들었고 나는깨달았다 나보다 나이가많든적든 얕보지않고 공평하게 승부하자라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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