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원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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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율 | 등록일 | 20.07.02 | 조회수 | 42 |
적참나무 레드는 자신의 마을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나무다 레드는 동물, 곤충들에게 살 집이기도하다 하지만 어느 날 사마르라는 여자아이 이사를 왔다 그 이후 사건들이 일어났다 프란체스카 할머니의 고양이 두마리가 레드에게 올라가 않내려오고 사마르는 밤마다 집을 나와 레드 옆에 앉있는등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다 그러던 어느날부턴가 사마르는 레드몸 에사는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레드가 어느면으로는 불쌍해 보이고 다른면으로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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