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멀쩡한 이유정

이름 이우솔 등록일 20.06.30 조회수 45

이줄거리는 이유정 이란 아이에게 동생 유석이가 있는데 

이 유정  가족이 New아파트로   이사를가게되서 집을찾아가는 이야기다. 유정이가 사고로 머리를 다처서 기억력이 많이 낮어졌다. 그래서 매일 새로   이사간   집을   알지못해서 엄마가 동생   유석이에게   이유정이란 아이를    기다리라고한다. 그래서  이유정   이란   아이는   유석이를  계속따라   다녔는데 ..........  동생   유석이가   오늘은혼자 집에 간것이다.    그래서  유정이가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봐서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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