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혼자가 되었을때 보이는 것

이름 송채우 등록일 20.06.29 조회수 50

제목은  혼자가  되었을때의 보이는 이야기 입니다.

시원이라는 아이는 어릴때 부터 수영을 해 저념성  강항 눈병에

걸렸다고  의사 선생님 께서 시원이에게  말을 해주셨다.

시원이는 혜진이와 단짝이었다.

혜진이는 학교가 끝나면  곧장 시원이한태  매일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전화로 이야기를   해주었다.

하지만 혜진이가 시원이에게 연락을  안하고는 시원이가 제일  싫어하는 민경미의 생일파티를 가버렸다. 다음날 혜진이는  어제 시원이에게 전화를 못 해  미안함이 생겨  전화 ,문자를  했지만  이미 시원이는 어제 연락을 안한 혜진이가   너무나도 미워 연락도  안받고  문자도 무시해  버렸다  시원이는  다음날 학교를 가는 날이어서 시원이는 혜진이가 시원이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계속하는것을     어쩔수 없이 들어주려고 했는데   다음날  혜진이는  민경이와 같이 시원이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시원이와 혜진이는 이제  싸우지 말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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