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호 3번 안석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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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운 | 등록일 | 20.06.29 | 조회수 | 39 |
주인공이 전교회장이 될려고 노력하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처음에는 전교회장이될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 한 친구때문에 전교회장 후보가된다. 된 김에 열심히하는데 기호 1번 고경태와 기호 2번 방민규와 같이 전교 회장을 걸고 싸우는데 결국은 투표에서 고경태가 1등 안석진이 2등 방미규가 3등의로뽑혀서 결국은 주인공인 안석진과 기호2번 방민규가 떨어지고 고경태가 전교회장이 된다. 나는 이 책을보고 전교 회장이 되는게 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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