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배려, 나눔이 넘치는 우리 반
  • 선생님 : 김영실
  • 학생수 : 남 9명 / 여 11명

돌 씹어먹는 아이

이름 이지현 등록일 20.06.25 조회수 37

주인공 연수는 언젠가부터 돌을 먹기시작하였다. 연수의 엄마는 연수가 돌을 씹어먹는 것을보고 먹지말라고 여러번 말하였지만 연수는 돌의 유혹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였다 그러고 어느날 연수의 가족들끼리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아주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고 만다 알고보니 연수네 가족은 다른사람들이 먹을수없는 것을 먹고 있었다는 것이였다 연수의 엄마는 못 등을 먹었고 연수의 아빠는 흙, 연수는 돌을 먹었다 또 연수의 언니는 살아있는 생명까지.. 먹었던것이였다 조금 충격적이긴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난 사람들은 다똑같지 않다는것을 또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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